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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EU FTA 타결 등 잇따른 자유무역
협정 체결로 지역 주력산업에도 큰 파장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협력
방안을 찾기 위한 심포지움이 열렸습니다.
이상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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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유럽연합이 한-EU FTA에
가서명하면서 지역 기업들의 유럽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우선 10%의 가장 많은 관세가 철폐되는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을 비롯해 석유화학
업종의 대유럽 수출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INT▶정재화 한국무역협회 통상연구실장
하지만 FTA로 수출기회가 늘어나는 동시에
국내시장 개방도 급물살을 타는 만큼 수입가격
하락에 따른 경쟁력 강화 방안 마련이 시급
하다는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특히 대기업들이 상대적으로 가격이 싼 EU지역 기업으로 부품조달선을 바꿀 수도 있어 대기업 납품에 의존하는 중소기업들은 대유럽 직접
수출길을 하루빨리 찾아야 한다는 조언도
나왔습니다.
이밖에도 한-중-일 3국간 FTA 추진전략과
전망,나아가 경제협력 방안에 대한 토론도
활발히 진행됐습니다.
◀INT▶나카지마 도모요시 환일본 경제
연구소 주임
또 한국과 중국은 최근 경제통상 협력비전
보고회에서 FTA체결도 적극 검토하기로 하면서
전략산업 투자유치 등 발빠른 대응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S\/U)최근 잇따른 FTA체결로 국제 통상환경이 급변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른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 지역 기업들의 발걸음도 한층
빨라져야 할 때입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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