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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적화물 절반 줄어

옥민석 기자 입력 2009-10-15 00:00:00 조회수 93

◀ANC▶
화물 운송수단을 바꿀수 있는 환적화물 물량이 절반 가까이 줄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국정감사에서 제기됐습니다.

울산항의 유일한 액체화물 해상환적 정박지가 폐쇄됐기 때문입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울산항 액체화물 해상 정박지가 있던 곳입니다.

해저 원유배관 이설을 위해 지난해 4월
폐쇄됐습니다.

하지만 이후 1년6개월이 지나도록
대체 하역장소를 확보하지 못하면서
국내 최대 액체화물항의 위상이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CG) 지난한해 울산항의 액체환적화물 물동량은 백 58만톤으로 지난 2007년에 비해 45.6%나
줄었습니다. (OUT)

선박 한척당 천만원의 추가비용은 물론 조선
블록 등으로 사고위험이 높아지면서 선주들이 울산항 이용을 줄였기 때문입니다.

반면 여수항의 환적화물은 지난 2007년에 비해 180%나 늘었습니다.

울산항만공사의 국정감사에서 강길부 의원은 울산만 액체환적화물이 큰 폭으로 준 것은
항만공사의 대책이 미흡했던 것은 아니냐며
따졌습니다.

◀INT▶ 강길부 의원 \/\/ 한나라당

울산항만공사는 신항에 액체환적화물 전용
부두를 만드는 등 대책을 마련중이라고
답변했습니다.

◀INT▶ 이채익 사장 \/\/울산항만공사

액체화물 해상 정박지 폐쇄 이후 위상이
흔들리고 있는 울산항이 다시 한번 동북아 액체허브항으로 도약할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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