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경찰서는 오늘(10\/15) 유흥비 마련을 위해
자신이 납치된 것처럼 어머니에게 전화를 해
금품을 뜯어낸 혐의로 26살 박모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33살 황모씨에 대해서는
공갈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8월
황씨를 시켜 자신의 어머니에게 아들을
납치했다는 전화를 걸게 한 뒤 100만원을
받아챙기는 등 모두 9차례에 걸쳐
960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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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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