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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로 최근 울산지역의 기온이
높아지고 강수량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울산지역의 기후가 점차 아열대 기후로
바뀌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최익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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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의 연평균 기온은 14.5도로 과거
30년간 평균기온인 13.8도에 비해 0.7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승폭이 가장 컸고, 다음으로 봄 0.9도, 가을 0.7도, 여름 0.3도 등으로 기온이 올라갔습니다
이는 연평균 기온 상승이 하절기 기온
상승보다 동절기 추운 날이 적어진데 더 영향을 많이 받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INT▶조서환 울산기상대장
조사돼 과거 30년간의 평균인 1,274.6㎜에 비해
48.4㎜ 증가했습니다.
68.5와 7.7㎜씩 늘어난 반면 겨울과 봄은
오히려 각각 19.3과 8.5㎜씩 줄어들었습니다.
실제로 태풍 등에 의한 집중호우가 잇따르면서
여름철 강수량은 증가하고 있고,겨울 갈수기
가뭄은 오히려 심해지고 있습니다.
이와같은 기온상승과 강수량 증가로
울산지역의 자연재해 발생 위험도 높아지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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