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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월성원전이 행정구역은 경주지만 실은
울산광역시에 훨씬 더 가깝습니다.
하지만 원전지원금은 모두 경주에만 지원돼
논란을 빚어왔는데,이 문제가 국정감사에서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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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 양남면에 위치한 월성원전입니다.
현재 4기의 원전이 가동되고 있고,
2기가 추가로 건설되고 있습니다.
바로 옆에는 방폐장 공사가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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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울산 북구는 10km이내지만 경주시내는 25km나 떨어져 있습니다. out)
하지만 원전지원금 3천억원과 각종 인센티브는 고스란히 경주시에만 지원됩니다.
원전주변 지원법상 원전지원금이
5km이내 지역으로 한정돼 있기 때문입니다.
이때문에 원전지원금 범위를 현재 5km에서
10km로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국정감사에서 제기됐습니다.
한나라당 김기현 의원은 원전이 점차 집중화, 대형화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 원전지원법도 마땅히 개정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INT▶ 김기현 의원\/\/한나라당
(지원법 개정해야,,,)
◀INT▶ 김종신 사장\/\/한국수력원자력
(현실적으로 어렵다)
s\/u)
원전주변지원법은 지난 1989년 제정된 이후
단 한번도 개정되지 않았습니다.
울산광역시를 중심으로 현재 건설중인 원전만
모두 6기,
갈수록 커지고 있는 원전 주변지역 주민들의 불만을 달래기 위해서도 원전지원금 범위를
확대해야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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