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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울산] 하루 이자만 10%

유영재 기자 입력 2009-10-13 00:00:00 조회수 200

◀ANC▶
겨우 50만원을 빌렸는데 연이자만 천800만원이
넘는다면 믿으시겠습니까?

1년 이자로 원금의 최고 36배까지 뜯어낸
악덕 사채업자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50만원을 빌리기위해 작성해야하는
대출신청서입니다.

친인척의 인적사항은 물론 친구와 아는 동생,
심지어 자녀가 다니는 유치원 전화번호까지
적도록 돼있습니다.

차용 증서에는 실제 빌린 금액보다
10배가 많은 500만원이 적혀 있습니다.

한 술 더 떠 돈을 갚지 않으면 집에 있는
가전제품을 다 가져가고 좋다고 약속한 서류도 있습니다.

사채업자 28살 김 모 씨 등 2명은 대출금
상환 일자를 하루라도 넘기면 채무자에게
온갖 욕설을 퍼부으며 협박했습니다.

◀SYN▶ 협박내용

50명이 넘는 피해자들은 대부분 신용등급이
낮아 은행을 이용할 수 없는 서민들,

소액이니까 금새 갚을 수 있겠지하는 생각에 쉽게 돈을 빌렸다가 낭패를 당했습니다.

◀INT▶ 경찰 관계자

◀S\/U▶ 이들은 경찰의 미행이나 검거에
대비해 차 열쇠를 직접 보관하지 않고 이렇게 차에 숨겨놨습니다.
범행을 입증할 수 있는 불법 대출 서류가
모두 차안에 보관돼 있기 때문입니다.

경찰은 대출 관련 서류에 적힌 신상정보가
다른 범죄에 이용됐는지 여부도 함께
수사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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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유영재 plu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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