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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골프장 건설 직격탄

이상욱 기자 입력 2009-10-13 00:00:00 조회수 135

◀ANC▶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울산지역
곳곳에서 진행중인 골프장 건설사업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체육시설 결정 절차를 끝내고도 착공하지
못하는 현장이 적지 않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18홀 규모의 골프장이 들어설 예정인
북구지역의 한 야산입니다.

이 곳 75만 제곱미터는 벌써 올해초 도시
계획상 체육시설로 결정됐지만 아직 실시계획 승인을 받지 못해 착공이 계속 늦어지고
있습니다.

착공이 미뤄지고 있는 동안 공시지가로
3.3제곱미터당 2천원하던 땅 값이 지금은
7만원까지 올랐습니다.

전체 부지의 70%가 매입돼 골프장을 짓기 위한 요건은 갖췄지만 나머지 부지매입을 둘러싼
마찰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INT▶인근주민

9홀 퍼블릭 골프장 건설이 추진중인
울주군 청량면 일원 46만 제곱미터도 이미
지난 4월 체육시설로 결정됐지만 역시 착공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특히 울주군 온양읍 망양리 107만 제곱미터에 추진중인 18홀 골프장은 아직 체육시설로
지정되지도 않아 건설자체가 불투명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S\/U)이처럼 골프장 건설이 줄줄이 지연되고
있는 것은 경기침체로 선뜻 시공사가 나타나지않아 금융권 자금대출이 이뤄지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좀처럼 회복되지 않는 건설경기때문에
골프장 건설사업이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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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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