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동구 일산해수욕장 백사장에서
고래 뼈 11점이 발견됐습니다.
이 고래뼈는 지난 10일 오전 해수욕장에서
희망근로 작업을 하던 64살 박 모씨가 발견한 것으로, 척추와 갈비의 상태 등으로 미뤄
지금은 동해안에서 자취를 감춘 길이 20미터
가량의 참고래 뼈 일부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동구청은 지난주 일본을 강타한
태풍 멜로르의 영향으로 바닷속에 묻혀 있던
고래뼈가 파도를 타고 해안가에 밀려온 것으로 보고,이를 고래박물관에 기증하는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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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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