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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가운데 유일하게 4차선 구간으로 남아있는 언양- 영천간 확장공사에 물꼬가
트일 전망입니다.
오늘(10\/12) 국정감사에서 도로공사도 확장의 필요성을 밝혔고, 국회에서는 예산심의과정에서 도로확장 예산을 편성하기로 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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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언양나들목 구간입니다.
부산에서 언양까지 이어지던 6차선 도로가
갑자기 4차선으로 좁아지면서 병목현상이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줄어든 차선은 영천까지 51km나
이어집니다.
s\/u) 1970년, 경부고속도로가 개통된 이후
이 구간만 40년동안 단 한번도 개량공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1960년대 설계기준을 적용하다보니 설계속도가 100km가 안되는 곳이 2곳이나 있고 11곳은
도로선형 자체가 불량입니다.
cg)
이때문에 이 구간의 사고율은 경부고속도로
전체구간보다 2.4배나 높습니다. (out)
◀INT▶ 김한곤 (운전기사)
(대형트럭이 많고 좁아서,,, 위험)
도로공사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도 이같은
문제가 집중 거론됐습니다.
cg) 이자리에서 도로공사는 도로에 문제가
있다는 점을 시인하고, 6차선 확장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의견을 내놨습니다. (out)
강길부 의원은 한걸음 더 나아가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내년도 예산에 도로확장
예산을 편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강길부 의원 \/\/ 한나라당
(예산 편성한다,, 지역간 주민간 차별이다)
부산-대구간 민자 고속도로와 중복노선
이라는 이유로 차일피일 미뤄져왔던
언양-영천간 고속도로 확장공사가
이번에는 제대로 추진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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