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갈등 신호탄?

설태주 기자 입력 2009-10-12 00:00:00 조회수 145

◀ANC▶
민주노총 최대 사업장인 현대자동차 노조가
상급단체인 금속노조에 내오던 조합비 납부를 일시 유예하자는 논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결론이 나든 금속노조와의 갈등의
신호탄이 아니냐는 분석입니다.

설태주 기자입니다.

◀END▶
◀VCR▶

이경훈 지부장 당선이후 처음으로 열린
금속노조 현대자동차 지부 확대운영위원회.

이 자리에서 현대차 지부는 10월 한달치
조합비 8억원을 상급단체인 금속노조에 내는
것을 유예하자는 안건을 상정했습니다.

교섭권을 두고 금속노조와 갈등관계에 있는
현대차 노조가 가장 현실적인 압박수단을
선택한 것입니다.

금속노조의 한달 전체 조합비는 약 25억원,
이 가운데 현대차 지부가 3분의 1을 차지하는
만큼 독자 교섭권 인정 등 이에 걸맞는 대우를
요구한 셈입니다.

금속노조는 당초 지난 달까지 산별노조
완성을 위해 현대차노조 등 5개 기업지부를
지역지부로 전환시킬 예정이었습니다.

CG> 이렇게 되면 지금까지는 8억원의 조합비를 납부해 56%를 지부 운영비로 돌려 받았지만,
앞으로는 배분율이 40%로 크게 줄어들게
됩니다.

현대차 노조는 내일(10\/12) 박유기 금속노조
위원장을 만나 조합비 납부 등 현안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지만, 양측의 입장차가 워낙 커
타협점을 찾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MBC 뉴스 설태주 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suel3@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