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 실시되는 현대중공업 노조위원장
선거에 출마한 정병모 후보는 오늘(10\/12)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 오종쇄 위원장이 선거 중립을 지키지 않고 자신들을 방해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오 위원장이 선관위원장을 임명한 뒤
선거규정을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개정했고,
후보 등록 접수도 거부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대해 오종쇄 후보 측은 선관위 위원장은 노조 의사결정 기구에서 결정된 것이며,
후보등록도 주말이어서 받지 않았다고
들었다며 상대후보의 주장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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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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