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조가 상급단체인 금속노조에
내는 한달치 조합비 8억원을 내지 않고
보류시켜 산별노조 체제를 둘러싸고 갈등이
심각해지고있습니다.
현대차 노조는 지난 5일 월급날을 앞두고
금속노조에 보내는 한달치 조합비인 8억원을
금속노조 통장에 입금하지 말라고 회사측에
요청했습니다.
이번 조합비 납부 보류 사태는 최근 현대차 노조는 중도 실리 성향의 이경훈 지부장,
금속노조는 강성 성향의 박유기 위원장이 각각 당선된 뒤 임단협 교섭권과 체결권을 현대차
지부에 넘기느냐를 두고 이견을 보인데 이어
두번째로 나타난 갈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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