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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해저배관 관리 잘못 시인

옥민석 기자 입력 2009-10-09 00:00:00 조회수 22

◀ANC▶
동해 가스전에서 생산된 가스를 육상으로
끌어오는 해저배관 관리가 엉망이라는 보도를
해드렸는데, 이 문제가 이번 국정감사에서
집중 거론됐습니다.

석유공사는 잘못을 시인하고, 앞으로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10월 5일 뉴스데스크 내용)

동해가스전의 허술한 해저배관 관리 문제가
석유공사에 대한 지식경제위의 국정감사에서
다시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cg)한나라당 김기현 의원은 지난 2천 7년에는 해저배관 61킬로미터 가운데 10킬로미터만
조사했고, 지난해에는 아예 조사를 하지 않아 관실 부실이 우려된다고 지적했습니다.
(cg out)

또 해상시설의 핵심인 해수펌프는 지난 2005년부터 매년 고장을 일으키고 있어 안전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냐고 따졌습니다.

◀INT▶ 김기현 의원
(대형사고를 막을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야)

cg) 이에 대해 석유공사는 해저배관 관리에
문제가 있었다며 앞으로 새 규정을 만들어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out)

온산국가공단에 위치한 석유공사 울산지사의 토양과 수질오염 문제도 집중 거론됐습니다.

특히 석유공사 울산지사 인근 토양은 지난 2006년에 이어 이번에도 오염물질이 기준치의
2배가 넘었으며 오폐수는 제대로 수질검사도
하지 않고 방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석유공사는 이같은 사실을 시인하고,
앞으로 재발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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