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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살던 30대 아파트에서 투신자살

이돈욱 기자 입력 2009-10-09 00:00:00 조회수 85

어젯밤(10\/8) 11시 50분쯤 남구 옥동
한 아파트에서 39살 박모씨가 숨져 있는
것을 이웃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혼자 생활해오던 박씨가 10여년 동안
정신질환을 앓아왔다는 가족들의 진술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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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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