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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8) 열린 국토해양위원회의
수자원공사에 대한 감사에서 반구대 암각화
보전과 울산지역의 맑은 물 공급 문제가
집중 거론됐습니다.
하지만 뚜렷한 해결방안은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최익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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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위원회의 수자원공사에 대한 국정
감사에서 강길부 의원은 반구대 암각화 보전을
위해 사연댐의 수위 조절이 시급하다며
수위 조절에 따른 수량 감소분 보전 대책을
집중 추궁했습니다.
강 의원은 정부가 계획하고 있는 울산지역에
중소규모 댐 건설 방안은 청정 수원 부족과
비용 과다로 현실성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C\/G>근본적인 해결 방안은 운문댐에서 13만톤, 임하-영천댐에서 7만톤의 물을 울산에 공급하는
것이라며, 이를 정부의 광역상수도 계획에
포함시킬 것을 주문했습니다.
◀SYN▶강길부 의원
C\/G>이에 대해 수자원공사 관계자는 이를
적극 검토하겠지만 다른지역에서 물을
끌어오는 것은 해당 지역 주민들의 반발 때문에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답변했습니다.
강 의원은 또 지난해 말 국토해양부가
대통령에게 보고한 울산지역의 맑은 물 38만톤 공급 방안은 타당성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하루 5만톤 규모의 대암댐을 식수 전용댐으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은 경제성이 없고, 회야댐
재개발 방안도 천억원에 달하는 사업비 확보가
어려워 추진이 불가능한 상태라고 추궁했습니다
하루 4만톤 규모의 태화강 강변 여과수 개발도
울산시의 타당성 조사결과 용량이 7천톤에
불과해 개발 타당성이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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