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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원전에 대한 독자기술을 확보한데 이어 올해 안에 원전 수출국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아랍에미레이트와 원전 수출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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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기술로 건설중인 신고리 3,4호기
기존 원전보다 설비용량이 40%나 많은
140만 킬로와트 급인데다 가동연한도 60년으로
기존 원전보다 20년이 더 깁니다.
진도 7 이상의 초대형 지진에도 견디도록
설계됐지만 첨단 공법이 적용돼 건설비용은
40%나 줄었습니다.
이처럼 안정성과 경제성을 확보한 한국형
원전 기술을 세계 각국이 수입하겠다는
뜻을 잇따라
타진하고 나섰습니다.
특히 아랍에미레이트는 오는 2020년까지
4기에서 6기의 원전을 건설하기로 하고,
올연말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인데 현재로선
우리나라가 가장 유력한 상황입니다.
이를 뒷받침하듯 최근 아랍에미레이트
관계자들이 신고리 원전건설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고 있습니다.
◀INT▶ 전태주 본부장\/\/고리원자력본부
(우리가 훨씬 장점이 많다)
수출계약이 성사될 경우 우리나라도 이제
명실상부한 원전수출국의 반열에 오르게
됩니다.
s\/u) 전세계에서 원전을 건설하고 운영할수
있는 나라는 프랑스와 일본 그리고
우리나라 뿐입니다.
원전 1기당 건설비용만 3조원.
특히 이산화탄소 배출량 규제가 강화되면서
전세계적으로 오는 2030년까지 320개의
원전 건설이 예정돼 있어 차세대 성장동력으로주목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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