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7) 오전 7시10분쯤 울산시 북구
정자항 북방파제에서 동구 방어동 화암항에
이르는 3.7킬로미터 해안에 폭 20미터의
기름띠가 흘러들어 해경이 방제작업을
벌였습니다.
해경 방제정 3척과 동해해양경찰청
포항항공대 소속 헬리콥터가 투입돼
기름 제거작업을 펼쳤지만 파도가 높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해경은 선박에서 연료로 쓰는 벙커 C유가
바다로 흘러든 것으로 보고, 정자항 주변
해역을 지나간 선박 17척의 명단을 확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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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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