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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가공수출의 전진기지가
부산 감천항에 세워집니다.
원재료 수입에서부터 가공, 수출이 한곳에서
이루어지게 되는데, 수산물 수출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걸로 기대됩니다.
황재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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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의 명란젓갈 수출업체입니다.
러시아에서 명란을 수입해 10% 관세를 물고
냉동창고에 보관한뒤 다시 장림동 공장에서
가공해 일본으로 수출합니다.
그러나, 오는 2012년이면 이 모든 과정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수산물 수출가공 단지가 부산에 건립됩니다.
CG>전용 부두 2개 선석과
아파트형 가공공장 등
연면적 8만4천제곱미터 규모의 단지 전체가
보세구역으로 지정됩니다.
CG>때문에 원재료 수입과 가공 수출이
이곳에서 한번에 처리되고 관세도 물 필요가
없습니다.
◀INT▶부산시 수산진흥과
"통관절차 없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부산지역 수산물 가공업체들은 벌써부터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INT▶명란젓갈 수출업체
"물류비 크게 절감, 위생관리에 도움될 것"
감천항 국제수산물 도매시장 바로옆 해상을
매립해 건립할 계획인데,
현재 물량확보에 안간힘을 쓰고있는
도매시장과 냉동*냉장 창고들이 인접해있어
시너지 효과도 기대됩니다.
◀INT▶국제수산물도매시장
"서로에게 수요창출..윈윈에 도움될 것"
지난해 부산지역의 가공수산물 수출금액은
7억6천4백만불로 우리나라 전체의 50%를
차지합니다.
중국과 러시아 등 후발주자들의 추격이
거센 가운데, 부산이 가격경쟁력을 갖춘
수산물 수출기지로 거듭날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MBC뉴스황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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