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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6) 열린 국토해양부 국정감사에서
4대강 사업과 함께 울산의 물부족 문제가
집중 거론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정부는 울산의 식수난 해결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울산 관련 국감 내용을 옥민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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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울산의
심각한 물부족 문제가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강길부 의원은 4대강 사업에 식수난
해소방안이 빠진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정부 관계자를 질타했습니다.
특히 울산의 경우 식수가 부족해 국보인
반구대 암각화 보존대책마저 세우지 못하고
있다며 광역상수원 확보문제를 집중
거론했습니다.
cg) 이자리에서 정종환 장관은 울산의
식수난이 심각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며,
현재 이를 해소하기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만큼 조만간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답변했습니다.
◀INT▶ 강길부 의원\/\/한나라당
또 주요현안 가운데 하나인 울산-부산간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 사업을 전액 국비로
시행하는 방안에 대해 정부는 현재 법 개정을
검토중이라며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았습니다.
하지만 경부고속도로 울산에서 영천까지의
6차선 확장 사업은 예산이 없어 당장은 추진이어렵다고 밝혔습니다.
cg) 재선거에 당선된 후 첫 국감에 나선
지식경제위 조승수 의원은 기업형 수퍼마켓
문제를 집중적으로 따졌습니다.
답변에 나선 최경환 장관이 허가제 도입이나
강화된 등록제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혀 정부차원의 대책이 곧 나올 전망입니다. cg)
이밖에 김기현 의원은 도시광산 산업 활성화를, 정갑윤 의원은 공무원 노조의 민노총 가입문제를, 안효대의원은 국세청 개혁 문제를 집중
거론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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