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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교육기관이 부족한 울산에 원자력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대학원이 들어섭니다.
원전타운 건립이 추진되는 울주군 서생면
일대가 원자력 공학의 메카로 거듭날
전망입니다.
이돈욱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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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서생면에 원자력 관련 기술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석사과정의 대학원이 설립됩니다.
한국전력과 한수원 등 관련 5개사가 공동으로
건립하는 이 학교는 학년 당 100명씩을
선발하며, 이 가운데 절반은 외국인으로 뽑을
예정입니다.
또 전원 기숙사 생활에 모든 수업과정을
영어로 진행하는 등 글로벌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한국전력은 울주군과 국제원자력대학원 대학교
설립과 관련한 MOU를 체결하고,이 학교를 통해
한국 원전수출 지원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장영진 기술본부장\/ 한국전력
울주군은 신고리 원전 건설에 이어 원자력
전문 교육기관까지 들어서면, 현재 추진중인
원전 타운과 함께 서생면 일대가
국내 원자력 공학의 메카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신장열 울주군수
한편 한전측은 지난 8월말 교육과학기술부에 학교법인 설립인가를 신청했으며, 내년초부터 공사에 들어가 2천12년 개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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