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독감백신이 품귀현상을 빚고
있는 가운데 울산지역에서도 백신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지역 5개 보건소에서는
백신 미확보로 인해 당초 지난달 말
실시하려던 독감백신 접종 계획을 이달 12일로 늦췄으며, 올해는 저소득층과 고위험군 등
무료독감접종 대상자 만 보건소에서 접종하고
유료접종은 실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특히 남구 보건소의 경우 독감백신 확보량은
9천 690도스지만,무료접종 대상만 2만7천명에
달해 독감백신이 턱없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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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문에 독감백신을 접종받기 위해서는
일반병원에서 3만원 상당의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데 이마저도 독감 백신이 부족해
남구의 한 종합병원의 경우 1차 백신 확보량이
하루만에 바닥이 나는 등 대부분의 병원에서
독감백신 접종이 어려운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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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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