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앞바다 동해 1(일)가스전에서 생산된
원유를 S-오일에 공급하는 과정에서 이물질이
혼입될 우려가 높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국석유공사가 한나라당 김기현 의원에게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울주군 온산읍
가스전 관리사무소는 가스정에서 생산되는
저유황 원유에 수화물이 생성되는 것을 막기
위해 MEG라는 혼입제를 투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혼입제가 원유에 유입될 경우
품질저하를 초래할 수 있고,
실제 가스전 관리사무소가 S-오일로
공급하는 시설에서 분석한 결과 다량의
이물질이 포함된 사실이 자체감사에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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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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