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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울산]세계 옹기 다모였다(수퍼)

서하경 기자 입력 2009-10-06 00:00:00 조회수 57

◀ANC▶
옹기 항아리는 간장이나 된장을
담는 것으로 알고있지만 바다에서 쭈꾸미를
잡거나 엄마 젖을 담는 데 이용되는 등
예로부터 쓰임새가 무궁무진했습니다

옹기의 다양한 모습과 쓰임새를
볼 수 있는 옹기전시관을 서하경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세계 각국에서 건너온 옹기와
국내에서 제작한 천2백여점의 옹기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6.25 당시 피난을 가지 못한 노부인이
숨어 지냈다는 사연을 간직한 어른키를 훌쩍
넘는 나락옹기.

뚜껑이 연꽃봉우리로 장식된 옹기는
사대부 집안에서 특별히 주문한 명품 옹깁니다

뚜껑을 열면 또 다른 입구가 나오는
겹오가리 옹기는 벌레를 차단하고,구멍을 통해 온도를 조절할 수 있어 한여름에도 얼음 식혜를 먹을 수 있게 했습니다.

◀INT▶최진욱


변을 받아내던 대형옹기는
어린이들에게는 그저 신기할 따름입니다.

바다에서 문어나
쭈꾸미를 잡는데 쓰던 옹기도 눈길을 끕니다.

엄마 젖을 담는 옹기부터 신주 단지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생로병사가 갖가지 옹기에 모두 담겼습니다.

◀INT▶김금연


이번 옹기전은 당초 이번달 열릴
예정이었던 울산 세계옹기문화엑스포가
신종플루 확산 우려로 1년뒤로 연기됨에따라
아쉬움을 달래기위해 마련한 행사입니다.

s\/u)시대와 세대를 아울러 저마다의 얘기를
담아낸 옹기전시회는 다음달 8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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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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