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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다양화

홍상순 기자 입력 2009-10-05 00:00:00 조회수 185

◀ANC▶
요즘은 고등학교 입학 전형이 대학 만큼이나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특성화된 고등학교도 많아져
학생들의 소질과 특성을 잘 따져서
학교를 선택하는 게 필요해 보입니다.

홍상순 기잡니다.
◀END▶
◀VCR▶
다음주 마이스터고를 시작으로
울산지역 고등학교의 2010학년도
입학 전형이 본격화됩니다.

내년에 개교하는 마이스터고는
직업 명장을 양성하는 학교로 전국 단위로
학생을 모집하며 전원이 기숙사 생활을 합니다.

역시 내년에 첫 신입생을 뽑는 울산외고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지필고사를 치르지 않고
입학사정관제로 학생을 뽑습니다.

전문계 고등학교 중에는 이미 5개 학교가
특성화 고교로 전환됐으며, 내년에
특성화 고교로 전환하는 울산상고는
e-비지니스를, 미래정보고는 보건간호를
중심으로 학과가 재편됩니다.

◀INT▶조범래 장학관\/
울산시교육청 중등교육과
“마이스터로를 제외하고 전기고등학교는
오직 1개만 응시할 수 있고 전기고등학교에
합격하면 후기는 불합격 처리된다.“

일반계 고등학교도 특성이 다양해집니다.

남창고는 내년에 기숙형 학교로 전환하지만
선 학교 희망, 후 추첨배정 방식의 평준화
배정원칙을 적용받습니다.

다만 방어진고등학교가 과학중점학교로
최종 선정되면 100% 희망 배정할 방침입니다.


울산에도 다양한 특성의 고등학교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어 학생들의 선택권이 점차
넓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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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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