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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내내 부진을 거듭하던 프로 축구
울산 현대가 막판 돌풍을 일으키며
6강 경쟁의 핵으로 떠올랐습니다.
양동근이 돌아온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는
내일 시범경기를 시작으로 올 겨울을 뜨겁게
달굴 예정입니다.
10월을 맞아 볼거리가 풍성해진 스포츠 소식,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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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승 2무로 6경기 무패행진을
질주하고 있는 울산 현대.
6경기를 치르는 동안 10골을 터트린 반면
실점은 단 3점에 불과했습니다.
8월말 14위에 처져있던 성적은 어느새 7위까지
뛰어올라 6강 팀들을 턱밑까지 추격했습니다.
cg)5, 6위인 전남과 인천, 8위 경남이
6강 티켓을 다투는 경쟁 상대들입니다.
경쟁팀들보다 1게임을 더 치른 상황이지만
상승세를 타고 있어 뒤집기도 가능합니다.
초반 부진을 말끔히 떨쳐낸 울산은 오는 11일
6강행의 분수령이 될 수원과의 일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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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군만마를 얻은 울산모비스가 대구와의
시범경기를 시작으로 올 시즌 힘찬 시동을
겁니다.
신인왕과 MVP 2연패 등 프로무대를 평정하고
군에 입대했던 (우승보증수표) 양동근의 가세가
가장 큰 힘입니다.
여기에 함지훈, 김효범 등 탄탄한 기존
국내 선수에 2007년 우승의 주역 김동우까지
가세한 모비스는 KCC, 삼성과
더불어 우승후보로 꼽히고 있습니다.
cg)외국인 선수 출전이 1명으로 줄어들었고
페인트 존이 축소되고 3점슛 라인이 멀어지는
등 올시즌 달라진 룰도 관전포인트입니다.
지난해 정규시즌 1위를 차지하고도
플레이오프에서 고배를 마신 모비스의 올시즌
행보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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