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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추석선물 판매 10% 증가

이상욱 기자 입력 2009-10-05 00:00:00 조회수 186

지역 백화점들이 올해 추석 대목에 선물
특수를 톡톡히 누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2일까지 추석 선물
세트를 판매한 결과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1% 정도 증가했습니다.

현대백화점도 같은 기간 추석선물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5% 늘었으며,
품목별로는 건강식품과 갈비, 정육세트
실적이 가장 좋았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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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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