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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사이 울산지역 환자들이 수도권으로
원정진료를 가는 경우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면서 지역 의료계에 대한 불신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오늘(10\/4) 방송된
<포커스 울산>에서는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습니다.
한창완기자가 토론내용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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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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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지난 2천3년 3만 3천여명이던
수도권 원정진료환자가 지난해는
6만 800여명으로 80%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진료비는 157억원에서 513억원으로 3배 이상
증가하면서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13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증기율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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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김성률 진료부원장 울산대병원
장비나 인력,의료수준에 대한 막연한 불신감도
수도권 원정진료를 부추기는 주요 요인으로
꼽혔습니다.
◀INT▶최덕종 회장 울산시 의사회
내년말 울산도 KTX가 개통하면 환자유출현상은
더 심화될 것으로 우려되는 가운데
각 의료기관들의 자구책마련과 울산시 등
관계 당국의 정책적인 뒷받침도 시급하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INT▶박순자 회장 울산YWCA
◀INT▶임명숙 복지여성국장 울산시
이에 따라 지역 의료계의 전반적인 수준향상과
서비스개선,특정질환에 대한 전문화노력,
의료산업화,의료관광에 대한 대비책 등
시급한 현안들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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