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태풍이 우리나라를 비켜감에 따라
울산지역 상수원 댐의 저수량이 예년의 73%
수준을 보이고 있어 울산시가 대책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울산시는 우선 그동안 하루 10만톤 이하로
공급받던 낙동강물을 하루 18만톤으로 늘려
회야댐과 대암댐의 저수율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갈수기인 겨울철로 접어들면서
낙동강의 수질이 악화되는 점을 감안해
이번달과 다음달 2달동안 최대한 낙동강 원수
공급량을 늘려 나갈 계획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