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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물밑 경쟁

옥민석 기자 입력 2009-10-02 00:00:00 조회수 165

◀ANC▶
내년 지방선거가 8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벌써부터 누가 출마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박맹우 시장의 3선 연임 여부가 최대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각 정당들이 새로운
인물 영입 등을 통한 쇄신을 꾀하고 있어
정치지형이 새롭게 재편될 지 주목됩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내년 지방선거에서 가장 큰 관심은
박맹우 시장의 3선 연임과 한나라당의
공천 향배입니다.

일부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은 공공연히 3선
연임의 폐해를 주장하고 있고 일부에서는
강길부 의원 등 현역 국회의원들이 도전장을 낼
것이라는 관측을 내놓고 있습니다.

아직은 박맹우 시장 외에 뚜렷이 하마평에
오르 내리는 인사가 없지만 이번 추석연휴에
드러나는 민심의 향배가 앞으로 공천과정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민주노동당에서는 김창현 시당위원장이
진보신당에서는 노옥희 위원장의 출마가
점쳐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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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기초단체장 선거는 현직 단체장들이
모두 연임을 노리면서 일찌감치 재선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여기에 일부 지방의원들이 구청장과
군수 공천권을 노리고 있고, 현역 공직자
두세명도 풍부한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기초단체장 선거에 출마할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선거를 앞두고 당 쇄신과 물갈이론이
부각될 경우 후보군에 큰 폭의 변화도
예상됩니다.

행정구역 개편이나 중앙당 공심위의 공천문제,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의 영향력 등도
주요 변수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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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키려는 쪽과
정계진출을 꿈꾸는 신진세력과의 힘 겨루기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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