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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현대차] 갈등 수면 위로

설태주 기자 입력 2009-10-01 00:00:00 조회수 164

◀ANC▶
어제(9\/30) 끝난 금속노조 위원장 선거에서
박유기 전 현대자동차 노조 위원장이
당선됐습니다.

강경파로 알려진 박 위원장이 당선됨에 따라
실리노선의 새 집행부가 들어선 현대차
지부와의 갈등이 불가피해졌습니다.

설태주 기자입니다.
◀END▶
◀VCR▶
금속노조 6대 위원장에 강성 노선의 박유기
전 현대차 노조 위원장이 당선됐습니다.

1차투표에서 과반수를 넘지 못해 치러진 결선 찬반투표에서 박 당선자는 전체 투표자의
64.1%인 6만506표를 얻었습니다.

CG> 하지만 친정이나 다름없는 금속노조 산하 최대조직인 현대자동차에서는 지지율이
49.2%로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2천6년 현대차 노조의 금속노조 전환을
이끌었던 박 위원장이 그동안 정치파업을
주도해온데다 현대차 등 기업지부를 없애는
정책이 조합원들의 반발을 샀기 때문입니다.

◀INT▶ 박유기 위원장

박 위원장이 이같은 정책을 계속 고집할 경우
실리를 내세워 회사와 독자 교섭을 추진중인
현대차 노조 새 집행부와 심각한 갈등을
빚게될 것으로 보입니다.

◀INT▶ 이경훈 현대차 지부장

더구나 박 위원장이 현대차 노조위원장 시절 터진 5억원대 납품 비리사건으로 현재 자격정지심의와 함께 구상권이 청구된 상태여서,
그 결과에 따라서는 금속노조 위원장 직무정지 논란에 휩싸일 수도 있습니다.

S\/U) 이에따라 금속노조 새 집행부가 현대차
지부의 반대를 무릅쓰고 강경노선만 고집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올해 현대차의
임단협 과정이 금속노조와 현대차 노조 향후
역학 관계의 시금석이 될 전망입니다.
MBC 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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