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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 경주 포항 3개 도시를 통합하자는
주장이 경주지역 시민단체에 의해 제기된
가운데,학계 등에서도 본격적인 통합 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개진되고 있어
공론화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최익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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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 경주 포항의 통합 논의 제기에 대해
학계에서는 일단 울산의 발전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우세합니다.
울산과 포항의 산업,해양 인프라에 경주의
역사와 관광 인프라가 융합될 경우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경제권이 탄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 인근 양산까지 포함되는 통합이 현실적으로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INT▶김재홍 교수(울산대 행정학과)
울산지역 정치권도 경주와의 통합은 울산에
불리할 것이 없다는 점에서 통합 논의 공론화에 반대하지 않는다는 입장입니다.
◀SYN▶김기현 의원
울산시는 해당지역 시민단체의 말만 듣고
공식적인 행동을 취하기가 어렵다는 입장이지만
내부적으로는 통합 제의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깁니다.
하지만 통합 논의가 공론화되기 위해서는
경주시 차원의 여론 수렴과 공식적인 통합 제의 등의 절차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울산과 경주 포항의 통합은 지난 1970년대부터
제기돼 온 경상동도 설치 구상과 맥을 같이
하는 것이지만 통합의 범위가 너무 큰 것도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S\/U>또 경주와 포항등과의 통합 논의에는
광역자치단체인 경상북도의 동의가 있어야 해
통합 논의에 앞서 해결해야할 과제가 산적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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