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추석을 앞두고 금품을 노린 빈집 털이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명절의 불청객인 도둑을 예방하고 고향에
안심하고 다녀올 수 있는 방법,
설태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CCTV]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한 남성이
아파트 1층 현관문을 슬그머니 엽니다.
몇 차례 집안을 살피고는 안으로
들어가더니 잠시 뒤 황급히 빠져 나옵니다.
도둑이 빈집인 줄 알고 침입했다가
주인에게 들키자 부리나케 달아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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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명절때만 되면 빈집을
노리는 도둑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CCTV 등 단서가 없는 경우에는
절도범 검거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가정집 뿐 아니라 추석 대목을 맞아
현금을 많이 취급하는 식당 등 상가도
잇따라 털리고 있습니다.
◀INT▶ 주민
S\/U)절도사건의 대부분은 이처럼 문 잠그기를
제대로 하지 않아 도둑들의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
피해를 입지 않으려면 경찰이 무료로 나눠주는 경보기를 신청해 문에 달거나, 다세대 주택인 경우에는 도둑이 배관을 타고 올라가지 못하게 덮개를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며칠씩 집을 비울 경우에는 문 앞에 신문이나 배달물이 쌓이지 않도록 이웃에게 부탁을 하고,
귀중품은 미리 은행이나 경찰에 맡기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INT▶ 경찰
"귀중품은 미리 맡기시길.."
즐거운 추석 명절의 불청객인 도둑,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이들로부터
소중한 재산을 지킬 수 있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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