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울산.경주.포항 통합 논의 시동

최익선 기자 입력 2009-09-29 00:00:00 조회수 8

◀ANC▶
전국적으로 행정구역 통합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경주지역 시민단체가
울산과 경주,포항 등 3개지역 통합을
제의하고 나서, 통합 논의가 점화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최익선 기자.

◀END▶
◀VCR▶

경주 도심위기 범시민연대가 울산과 경주,포항 등 3개지역의 행정구역 통합을 논의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경주지역 30여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범시민 연대는 최근 모임을 갖고, 침체된
경주의 장기 발전을 위해 인근 지역과 통합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 단체는 경주시 의회에 이와 같은 자신들의
뜻을 전달하고 울산과 포항지역 시민단체들과도
공조 여부를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김성장 공동대표(경주도심위기
범시민연대)

경주시 의회도 울산과 경주 통합은 오래전부터
시민들 사이에서 줄곧 논의돼온 과제라며
의회 차원에서 이를 공론화시켜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SYN▶김성수 위원장(경주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 위원장은 울산과 경주,포항이 통합할 경우
환태평양시대를 이끌어 나갈 인구 200만 규모의
단일 경제권이 탄생하게 된다며 통합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 울산-경주-포항을 잇는 고속도로가
건설되고 있고, 울산-포항간 동해남부선도
오는 2천15년까지 복선전철화돼 3개 지역의
물리적 통합에도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울산시 의회는 경주시 의회가 공식적으로
통합 논의를 제의해 온다면 이를 반대할 이유가
없다며 적극적인 검토 의사를 밝혔습니다.

◀INT▶박순환 위원장(울산시의회
내무위원회)

울산과 경주 포항 등 3개 도시의 통합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전국을 70개 정도의
자치단체로 통폐합하는 방안과 맥을 같이하고
있어 논의가 급물살을 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정부가 행정구역 통합의 적극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경우지역의 시민단체가 제기한
울산과 경주 포항의 통합 주장이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