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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녹색성장을 주도할 풍력발전기
제조공장인 아이리 중공업 기공식이
신일반 산업단지에서 열렸습니다.
이를 계기로 신일반 산업단지 입주가
본격화 될 전망입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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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녹색성장의 거점이 될
울주군 온산읍 신일반 산업단지가 첫 입주
기업 기공식을 시작으로 대규모 산업단지
탄생의 신호탄을 울렸습니다.
경기도에 본사를 둔 하이드로젠 파워가
출자해 설립한 아이리 중공업은 모두 640억원을 들여 신산업단지내 5만여 제곱미터에 풍력
발전기 제조공장을 내년말까지 설립합니다.
이 회사는 공장건립에 따른 신규인력 320명을
고용하면서 울산시민을 우선 채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이영호 대표이사(아이리중공업)
경기불황속에 에너지 관련기업을 신산업단지에
처음으로 유치한 울산시는 지방세 감면 등
최대한의 행정지원을 통해 더 많은 기업을
유치하기로 했습니다.
◀INT▶박맹우 울산시장
오는 2천 11년말 완공예정인 신일반 산업
단지 270만 제곱미터 가운데, 순수 일반분양
면적은 45만 6천 제곱미터,
울산시는 지금까지 아이리 중공업을 비롯한
10개사가 입주계약을 끝냈고, 현재 분양
협의중인 4개사를 합쳐 면적 기준으로
절반 이상 분양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나머지 공장용지도 늦어도
내년까지 분양을 마친다는 계획이지만
경기회복 속도에 따라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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