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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등반사고 급증

유영재 기자 입력 2009-09-28 00:00:00 조회수 152

◀ANC▶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요즘
건강을 위해 산을 찾는 사람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리한 등반을 하다 사고를 당하는
사례도 부쩍 늘고 있는 만큼,
각별히 조심하셔야 겠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소방 구조대원들이 산세가 험한 골짜기에서
조난을 당한 등산객을 들 것에 실어 병원으로
긴급 후송하고 있습니다.

부상을 입은 50살 손 모씨는 일행 2명과 함께
산을 내려오다 발을 헛디뎌 50미터 낭떠러지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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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상북면 가지산 정상 부근.

혼자 등산을 하던 51살 박 모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것을 다른 등산객이 발견해
신속히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S\/U▶ 이처럼 산악 사고가 주말, 그리고
산을 내려오는 오후 시간에 주로 발생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투명-CG) 소방방재청에 따르면 해마다
평균 5천건에 달하는 등반사고가
일어나고, 최근 3년 동안 발생한 사고의
절반 이상이 토,일요일에 집중됐습니다.

투명-CG) 시간대별로는 점심을 먹고
나른함을 느끼는 오후에 사고가 집중됐습니다.

전문가들은 무엇보다 자신의 체력을 제대로
감안하지 않고 무리한 등반을 하는게 사고를
부르는 가장 큰 요인이라고 말합니다.

◀INT▶ 소방서 관계자

소방당국은 등산객이 급증하는 단풍 절정기를 맞아 무리한 등반을 피하고 등산화를 꼭
착용하는 등 등반 기본 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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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plu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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