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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참여 공원으로

옥민석 기자 입력 2009-09-28 00:00:00 조회수 32

◀ANC▶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저탄소 녹색도시를
만들기 위한 국제 심포지엄이 오늘(9\/28)
울산에서 열렸습니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도심공원에서
시민들의 참여와 역할의 중요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고층 빌딩들이 늘어선 미국 뉴욕 맨하탄
한복판에 펼쳐진 센트럴 파크.

3.4 제곱킬로미터에 달하는 센트럴 파크는 숲과 연못, 동물원 등이 잘 갖춰져 도시생활의
피로를 풀어주는 세계적인 공원입니다.

그런데 이 공원 관리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낸 성금으로 운영되는 비영리 재단이 맡고
있습니다.

◀INT▶ 윤남식 과장\/\/미국 뉴욕 센트럴 파크 운영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

서울 숲도 서울그린 트러스트라는 자발적인
시민단체가 관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울산은 울산대공원 등 훌륭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지만 관 주도로 운영되고 있어, 시민들의 생활공간으로 완전히 자리매김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명품 도시는
돈 만으로 가꿔지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주인의식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습니다.

◀INT▶김인호 교수 \/\/신구대학교 조경학과
(이제는 관주도에서 시민 주도로 바꾸어야,,)

도시 숲은 시민들의 삶과 그 도시의 문화를
담는 그릇 역할을 하는 만큼, 울산도 이제는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인 시민 중심의
도시 숲을 가꾸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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