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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회관이 20년만에
리모델링 공사를 끝내고
수준높은 공연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경남 시민들의 기대도 커지고
있습니다.
정성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 VCR 】
지난 7월 공사를 끝내고 문을 연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은 객석 수를
1,538석으로 늘렸고
클래식 공연을 소화해 낼 수 있도록
내부 음향시설도 개선됐습니다.
악기의 소리를 관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소리의 흡수와 반향이
어우러지게 설계됐습니다.
【 INT 】
무대는 세트 교환이
빠르고 정확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구동모터가 설치됐고
바꿔 걸 수 있는 세트수도
30개로 2배가 늘었습니다
특히 대공연장 바깥의 로비는
관객들이 공연에 대한 감상과 평가를 나누며
예술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될 것으로
경남문화예술회관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 INT 】
경남문화예술회관은
바뀐 시설에 걸맞게
클래식 전문공연장로서
역할을 해 나갈 계획입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고급문화 중심의
대공연장 역할에 몰두해
지역문화와 예술단체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성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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