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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정넘친 대목장

한동우 기자 입력 2009-09-27 00:00:00 조회수 20

◀ANC▶
추석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전통 재래장터에는 가족을 생각하며
추석 준비를 하는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장터 표정, 홍상순기자가 전합니다.
◀END▶
◀VCR▶
천막을 둘러친 좁은 골목 사이로
상인들과 고객들의 흥정이 끊이지 않습니다.

대목이면 가장 붐비는 방앗간 덕분에
장터 전체에 고소한 참기름 냄새가 배었습니다.

추석이면 찾아올 자식 생각에 장을 보는
어머니들은 마음이 설렙니다.

◀INT▶조양래\/언양읍
“자식 생각하는 마음에...”

장터는 제수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한번에
구입할 수 최적의 곳입니다.

나이 든 부부가 함께 장을 보는 모습은
이제 흔한 풍경이 됐습니다.

◀INT▶박수택\/언양읍
“명절에 대한 의논도 하고
짐도 들어주고“

요즘은 가족 수가 많지 않고 경기도 덜 회복된 탓에 물건를 많이 사는 사람은 없지만
그대로 울산 경기는 나은 편입니다.

◀INT▶남명린(상인)
“언양장이 그대로 형편이 제일낫다”

가족이 같이 장을 보고, 가족을 생각하며
음식꺼리를 사는 장터.


추석을 앞두고 열린 전통 장터에는
가족을 생각하는 넉넉한 마음이
물씬 묻어나고 있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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