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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울산대공원에서는 다문화가정을 위한 전통혼례식이 열렸습니다.
부모가 맞벌이 등으로 바쁜 가정의 아이들을 위해 학부모들이 자원봉사자로 나섰습니다.
휴일 표정을 설태주 기자가 둘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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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공원에서 전통 혼례식이 열렸습니다.
사모관대를 차려입고, 연지곤지를 찍고...
맞절을 올린 뒤 표주박 잔에 술을 따라 마시며 백년해로를 다짐합니다.
신부는 2년전 캄보디아에서 시집온 23살의
린다씨.
비록 늦깎이 결혼식이지만 한국의 아름다운
전통미에 바라보는 친구들도 부러움을 감추지 못합니다.
◀INT▶ 베트남
"저도 해보고 싶어요.."
추석을 일주일 앞두고 송편빚기가 한창입니다.
저소득 맞벌이 가정이나 장애인 부모를 둔
어린이들을 위해 학부모 자원봉사자들이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처음해보는 송편빚기가 서툴기도 하지만 아이들은 친구들과 어울려 시간가는 줄을 모릅니다.
◀INT▶ 어린이
오늘 낮 기온이 26.5도까지 올라가는 화창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시내 유원지와 인근 산에는 나들이 나온 시민들로 붐볐습니다.
S\/U) 일요일인 내일은 차차 흐려져 오후부터
비가 오겠으며, 이번 비는 모레까지 20~60mm의 제법 많은 양이 내릴 예정입니다. MBC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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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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