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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민심을 잡기 위한 정치권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노동계 끌어안기에 나섰고
야당들은 한나라당 텃밭인 울산의 밑바닥
민심을 공략하며 내년 선거를 준비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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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이 진보진영의 텃밭인 노동계 공략에 나섰습니다.
한나라당은 한국노총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노동계 현안인 전임자임금 지급문제와
복수노조 등에 대해 논의를 갖고
협조를 약속했습니다.
◀INT▶김기현 위원장\/\/한나라당 울산시당
(노동계의 현안을 듣고 대안마련하겠다...)
반면 야당들은 밑바닥 민심을 훑으며
한나라당의 텃밭을 공략했습니다.
최근 미디어법 국회통과에 항의하며 의원직을 사퇴했던 천정배 민주당 전 대표는 자신이 직접 제작한 포장마차에서 술과 안주를 판매하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INT▶ 천정배 전 대표\/\/민주당
(민심의 소리에 귀를 기울려야,,)
진보신당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돌며
밑바닥 민심을 살폈습니다.
이 자리에서 노회찬 대표는 4대강 살리기와
부자 감세로 오히려 서민들의 세금부담이
더 늘었고 양극화가 심해졌다며 현 정부의
정책을 꼬집었습니다.
◀INT▶ 노회찬 대표 \/\/ 진보신당
(진정한 서민의 대표할수 있어야,,)
민주노동당도 전통시장과 소외계층을 차례로 돌며 민생행보에 속도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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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지자체 선거까지는 이제 8개월정도 남았습니다. 이때문에 표심을 잡기 위한 지역 정치권의 발걸음도 한층 빨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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