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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충원에 잠들다

서하경 기자 입력 2009-09-24 00:00:00 조회수 86

◀ANC▶
외솔 최현배 선생의 묘가 국립 대전현충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선생의 생가터에 지어지고 있는 기념관도
공사가 마무리돼 개관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 출신의 한글학자 외솔 최현배 선생의
묘가 국립현충원 애국지사 4묘역으로
옮겨졌습니다.

최현배 선생의 유족들과 외솔회원,
한글학회 회원들이 새 묘역을 찾아
흙을 퍼담고, 헌화했습니다.

◀INT▶최홍식 \/손자

지난 1970년 생을 마감한 최현배 선생이
당시 국립현충원에 묻히지 않은 이유는,
죽어서도 스승 주시경 선생의 곁을 지키겠다는
유지를 남겼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한글학회 회원들의 묘역인 남양주시에
세워졌던 외솔 선생의 묘비는 이제
울산 외솔기념관에 세워집니다.

묘비에는 선생과 인연이 깊은 교육부장관을
지낸 백낙준 선생이 직접 쓴 글귀가
담겨져 있어 그 의미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INT▶이성태 외솔회 울산지회장

공사가 마무리 단계인 외솔 선생의 기념관도
개관을 앞두고 분주해졌습니다.

선생의 친필원고, 타자기와 지팡이 등
손때 묻은 유품 그리고 우리말본과 한글갈 등
소중한 유품 만여점이 빛을 보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s\/u)이곳 기념관이 문을 열면
한글학자이며 교육자 그리고 독립운동가였던
외솔 최현배 선생의 업적과 발자취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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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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