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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대숲 지구와 태화교에서 학성교 구간
태화강 둔치를 생태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한
실시설계 용역 보고회가 오늘(9\/24)
울산시청에서 열렸습니다.
571억원의 예산은 정부의 4대강 정비 사업
예산으로 충당될 예정입니다.
최익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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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백로와 까마귀 서식지인
삼호대숲 지구입니다.
하지만 전체 26만제곱미터 가운데 22만제곱
미터가 사유지여서 무분별한 경작 등으로
대나무 숲이 해마다 줄어들고 있습니다.
C\/G>이와같은 조류 서식지 훼손을 막기 위해
사유지를 매입하고 5만3천 제곱미터로 줄어든 대숲은 11만제곱미터로 다시 늘리게 됩니다.
대숲 주변에는 야생초 화원과 잔디마당,자연형
개천이 조성돼 시민들에게 개방됩니다.
◀INT▶안두현 상무(00설계)
태화교에서 학성교까지 태화강 양쪽 둔치에는 사계절 꽃단지와 나무그늘 쉼터,계절 풍경단지 등이 조성됩니다.
이와같은 삼호대숲과 울산지구 생태공원
조성을 위한 실시설계 중간 용역보고회에서
박맹우 시장은 인간의 간섭이 최소화된
생태공원 조성을 주문했습니다.
◀INT▶박맹우 울산시장
시민들이 직접 물을 접할 수 있는 친수공간
확보의 중요성도 제기됐습니다.
◀INT▶조홍제 교수
생태공원 조성에 필요한 예산 571억원은
울산시의 국비지원 요청이 받아들여져 정부의
4대강 정비 예산에서 충당될 예정입니다.
S\/U>울산시는 빠르면 올해 안으로 편입부지
보상 작업에 들어가 늦어도 오는 2천11년까지
생태공원 조성사업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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