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의 수출이 주력 품목의 수출부진으로
두달 연속 감소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지부가 발표한 지난달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9.4% 감소한 45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품목별로 보면 석유제품이 해외 정유업체들의
신증설 물량 증가로 인한 공급과잉으로 지난해보다 51%나 줄었으며, 선박과 자동차 부품도
각각 51%와 37%의 감소세를 보였습니다.\/\/TV
한국무역협회 울산지부는 지역 수출이 7월에
이어 다시 30%이상 큰 폭의 감소세를 보임에
따라 수출이 본격 회복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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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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