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R) 생산현장 활기

설태주 기자 입력 2009-09-23 00:00:00 조회수 26

◀ANC▶
글로벌 경기침체로 그동안 어려움을 겪었던
울산지역 주요 산업들이 하반기 들어 빠른
회복세를 보이면서 생산현장이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10개월만에 전공장의
잔업이 재개됐습니다.

설태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주문한 새 차를 직접 찾아가려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현대자동차 울산 출고센터입니다.

노후차 세제 감면 혜택에다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소비심리가 점차 되살아나면서
새차를 구입하는 사람들이 최근 부쩍 늘고
있습니다.

◀INT▶ 고객
"주식, 부동산이 많이 올라서.."

현대자동차는 올 들어 지난 달까지 내수판매가 42만대로 전년 대비 3.2% 증가했습니다.

이에따라 이달부터는 소형차 일부를 제외한
전 공장에서 주.야간 2시간 잔업과 함께
주말 특근까지 재개됐습니다.

S\/U) 생산공장에서 잔업이 완전히 다시 시작된 것은 지난해 금융위기 이후 10달 만에
처음입니다.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인한 판매부진으로
문을 닫거나 대규모 감산에 들어갔던
석유화학 업체들도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중국 수출이 되살아나면서 절반 이하까지
떨어졌던 공장 가동률이 지금은 90%를
넘어섰습니다.

◀INT▶ 정유사
"중국 수출 영향..하반기에도 지속.."

하지만 세계시장 점유율 1위인 조선산업은
계속된 수주난에다 발주처들의 덤핑가격
요구까지 겹쳐 내년 이후에나 회복세를
보일 거라는 전망이 지배적입니다.
MBC 뉴스 설태주 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suel3@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