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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남해에도 케이블카?

한동우 기자 입력 2009-09-22 00:00:00 조회수 193

◀ANC▶
남원시와 산청군, 함양군 등
지리산 인근 지역에서 시작된
케이블카 설치 움직임이
남해군에도 일고 있습니다.
보리암으로 유명한 금산이 그 대상인데
군청 차원에서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됐습니다.
신동식 기자!
◀END▶

【 VCR 】
남해군은 각 실과별 10여명으로
실무팀을 꾸리고
금산 케이블카 설치를 위한
실무 회의를 시작했습니다.

실무팀은 케이블카 설치에 대한
경제성과 환경성 등
사업 타당성을 검토하게 됩니다.

남해에는 두차례
케이블카 설치 논의가 있었지만
환경부의 반대로 무산됐습니다.

그러나 최근 정부가
자연공원법을 완화한데다
남해 출향민들의 케이블카 설치요구로
한동안 중단됐던 논의가
다시 시작됐습니다.

【 인터뷰 】경제성 환경성 등 검토 중입니다.

남해군은 정부의 남해안 발전계획과
선벨트 사업 등으로
금산 케이블카 설치 사업의
성공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 관광객 유치에 성공한
통영 미륵산 케이블카보다
남해의 제반 여건이 훨씬
유리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미륵산보다 여건 좋습니다.

케이블카 노선과 자금 확보 방안 등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논의되지 않았습니다.

한편 남해 금산은
한려해상 국립공원 구역으로
문화재청은 지난해
금산 보리암 일대를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했습니다.

(s\/u) 지리산에 이어 남해 금산에도
케이블카 설치 논의가 시작됐습니다.
지역 발전과 환경 보전 사이에
적지 않은 논란이 예상됩니다.
MBC뉴스 신동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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