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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마리나 항 개발 후보지 최종
확정을 앞두고, 울산시가 마리나 산업 추진
지원단을 구성하는 등 본격적인 마리나항
유치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최익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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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는 오는 12월 10일 마리나 항만의
조성과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과 동시에
마리나 항 개발 대상지 10곳 정도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현재 전국적으로 41개 지역이 마리나 항
개발 대상 후보지로 압축된 가운데, 울산에서는
울주군 서생면 진하와 동구 일산항이 포함돼
있습니다.
C\/G>울주군은 지난 11일 총 사업비 870억원이 투입되는 58만제곱미터 규모의 진하 마리나 항 개발용역을 마무리 하는 등 최종 후보지 선정을
앞두고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울산시도 마리나 산업 추진 지원단을 구성하는 등 진하가 정부의 마리나 항 개발 우선 순위에
선정되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들어갔습니다.
◀INT▶주봉현 정무부시장(울산시)
마리나 산업 지원 추진단 첫 회의에서는 진하 마리나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기반시설은
공공부분이 투자하고 세부시설은 민간투자를
유치해야 한다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또 세계적인 요트의 대형화 추세에 맞춰
진하를 대형화 고급화 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울산시는 마리나 산업 추진 지원단 구성에
앞서 일본 주요 마리나 항을 방문해 마리나
산업 성공 사례를 분석하고 적용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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