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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를 포함한 전자기기를
학교에 가져 오지 못하도록 하는
교육위원히 조례안이
발의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9\/20) 방송된 <포커스 울산>에서는
이를 주제로 한 찬반 격론이 벌어졌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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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교육위원회가 최근 학교내
휴대전자기기 반입 금지 조례안을 발의하자
찬반논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전교조 측에서는 여론수렴을 위한 공청회
한번 제대로 열지 않고 조례통과를 추진하고
있다며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INT▶도상열 정책실장 전교조 울산지부
교육위원회는 학생들의 수업 집중도를 높이고
인성함양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조치라고
조례안 발의배경을 밝혔습니다.
◀INT▶이성근 부의장 울산시 교육위원회
학부모들도 자녀들의 안전귀가나 연락 등에
다소 걱정은 되지만 휴대전자기기로 인한
부작용이 커 조례제정 필요성에는 공감하는
분위기입니다.
◀INT▶최진순 회장 교육도시 울산학부모회
◀INT▶유영미 소장 아동청소년심리연구소
찬반논란이 치열해지면서 학교내 휴대전자기기 반입금지 조례안은 교육위원회와
시의회 통과과정에서 진통도 예상됩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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