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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공*여행업계, 추석 대목 실종

한동우 기자 입력 2009-09-19 00:00:00 조회수 79

◀ANC▶

올 추석에는 항공과 여행업계의
대목이 실종됐습니다.

신종플루와 짧은 연휴기간 때문에
예약률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떨어졌습니다.

이두원 기잡니다.

◀VCR▶

신종 플루와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최근 김해공항 이용객이
예년에 비해 크게 줄었습니다.

2주 앞으로 다가온 추석 연휴 기간도
이같은 현상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연휴기간 항공기 좌석예약률이
100%에 육박했던 예년과는 달리
올해는 지난해 보다 20% 가량 줄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연휴 첫날에는 예약률이 70%를 기록했지만
둘째날 60%, 셋째날은 50% 까지 떨어졌습니다.

◀INT▶
"신종플루와 짧은연휴의 영향으로 줄어"

하지만 가격이 저렴한 일본과 동남아의 경우
8~90%의 예약률을 기록해 외부 요인에
비교적 영향을 덜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U]"여행업계도 올 추석 연휴기간에
예약률이 크게 떨어져 울상을
짓고 있습니다."

여행사들은 올해 어려운 여건을 감안해
추석연휴 예약 목표치를 낮춰 잡았지만,
이마저도 달성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짧은 연휴기간 탓에 예약건수가 평균적으로
목표치의 50%선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INT▶
"기본적으로 연휴가 4일은 돼야 한다"

경기침체 속에서도 특수를 기대했던 관련업계는 올해 우울한 추석을 맞아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이두원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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