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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투표 논란 가열

조창래 기자 입력 2009-09-18 00:00:00 조회수 42

◀ANC▶
재투표 논란에 휩싸인 금속노조 현대차
지부장 선거가 좀처럼 사태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번 사태의 책임을
상대 후보에게 돌리는 선전용 유인물까지
나돌고 있습니다.

왜 이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금속노조 현대차 지부장 선거가 재투표 여부를 둘러싸고 후보간 책임 공방으로 얼룩지고
있습니다.

c.g>>기호 2번 홍성봉 후보측은 문제의 투표함 개표 당시 기호 3번측 참관인이 문제를
제기하면서 결국 재투표에 이르게 됐다며
3번 후보에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c.g>>반면 기호 3번 권오일 후보측은
선거업무 미숙으로 투표용지가 한장 더 나온
것을 선관위가 부정투표로 몰아 재투표 결정을 한 것이고 참관인은 이의제기를 한 것에
불과하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현장에는 상대 후보를 비난하는
정체 불명의 유인물까지 나돌고 있습니다.

노조 선관위는 2차 결선 투표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기 위해 각 후보들이
흑색선전용 유인물을 뿌리는 것으로 보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선관위는 또 문제의 투표함을 어떻게 처리할 지 다음주 초 다시 논의를 거쳐 결정하기로 해 재투표를 실시하지 않을 수도 있음을
내비쳤습니다.

이런 가운데 윤해모 지부장도 선관위를 찾아
현장의 동요를 막고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재투표 철회를 요구 했습니다.

◀INT▶윤해모 현대차 지부장

◀S\/U▶ 재투표가 결정되기 까지의 책임 소재를 놓고 후보들간 공방이 가열되고 있는 지금,
노조원의 권익을 대표할 지부장을 뽑는 선거가
기성 정치판의 모습을 점점 닮아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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