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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노조 선거 재투표 논란 가열

조창래 기자 입력 2009-09-18 00:00:00 조회수 188

현대차 노조 선관위가 재투표 여부를 놓고
판단을 다음주로 미루는 사이, 후보들간의
비방과 책임 떠넘기기가 또다른 논란 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기호 2번 홍성봉 후보와 기호3번 권오일
후보측에서 뿌린 것으로 추정되는 유인물들은
선관위가 재투표 결정을 내리게 된 것은
상대편 후보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선관위는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으며, 문제가 된 투표함에 든 226표를
개표할 지 여부는 다음주 월요일 다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선관위의 판단이 미뤄지는 사이
현장 조합원들의 동요가 계속되자 오늘은
윤해모 지부장이 노조 선관위를 찾아
재투표 방침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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